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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샤크룸에는 이런 무전기로
글쓴이 : DS1CBQ  (203.♡.218.85) 날짜 : 2005-10-28 (금) 12:04 조회 : 8143
구성되어 있습니다.

1000mp
706 mk2 g
트리오 700s
mk 5
갠우드 940/950.
알링코 135/ft-100,100b2/MHR-201 6대 MHR202 1대 ..그외  약 10대의 무전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 한마디로 일제 장비가 주축입니다.

자유경제 시대에 일제 장비를 사용한다고 매국노 운운하는 사람은
참으로 경우없는 분입니다.
당연히 이웃 국가로서 좋은 제품이 있으면 애용해야 합니다.

------------------------------------------------------------------------------

이번에 올린 "다 망했습니다" 의 제글은
사실 한국아마추어 무선기기 역사를 함축적으로
기록한 일종의 객관적이고 자료가치가 있는 글입니다.

무선연맹이 그런 신사고가 있는지 모르지만  매우 중요한 자료로서
후세 후배들을 위하여 참고자료로 연맹 차원에서 보관해야할 자료라고  봅니다.
만약 아니한다면 제가 별도로 책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어제 오늘 받은 전화, 글에 대한 리풀을 봐서는
현재 이많은 아마추어 회원이 있는 나라에서
작은 국산 핸디나 혹은 hf 모노 장비하나 없는 것에  무척 안탑갑게 생각하고
걱정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재 u/v 모노 장비를 제조하여 수출만 하는 곳이 딱 한곳 있으며
부산 신아가 비록 아마추어 장비는 제조 중단을 했지만 언제든지 무전기를 만들수 있는 상태 입니다.

헐뜯는 소리보다는  반대로 업체가 비록 이문이 적은 사업이지만 동호인들을 위하여
개발을 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가능한 좋은 소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대 제 글을 마치 엉뚱하게

"일제장비 쓰면 매국노, 국산장비 쓰면 애국자"로 해석하시는 분이 있는 모양 입니다만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제글은 절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CBQ가 어디 조선시대에나 있어야 할 그런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굳이 색갈을 구분한다면
오히려  저는 일제를 권장하는 쪽입니다.
무전기에 무슨 애국이니 매국이니 그런 사고를 부여 하십니까?
좋으면 사서 취미 생활에 활용하면 되지요.
 
다시한번 함축해서 말씀드리면 시정되어야 할 일에 칼지도 언급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올렸습니다만
그중에 일제와 국산장비에 관한 이야기는 매국노나 애국자 이야기도 아니고 야당이나 여당 이야기도 아닙니다.

다만

"평소 일제 제품 하자는 일언급 못하시는 분이  국산 장비 조그만한 결점은 무슨 웬수진것처럼
크게 확대해서(사실 기술적인 근거도 희박한 사항까지) 이야기하고
동호인 기술잡지 또한 표지에 씨종자 판매  광고 전단지  같은 것을 고수하면서 일제 무전기 광고는 수십년간 화려하게 해주어서  결과적으로  동호인들 뇌리에 일제 무전기 아니면 안된다... 개국 할 때 국산을 맹목적으로 기피하는
그런 일이 고착화 되는 문제는 시정 되어야 한다"  이런 말입니다.

이게 경우없는 주장인지요?
세상에 일본으로 독립한지가 50년이넘었는데 어째서 이런 주장도 못하게 하는지요?


타인의 글을 읽어 보실 때에는
최소한 그 글의 내용을 제되로 파악하시도록 노력이 필요 합니다.

(본 글은 대다수 OM님들과 무관 합니다. 제글을 제되로 이해 못하시는 분에게만 해당 됨을 알려 드림니다.)

조정래

6K2FNN (61.♡.201.72) 2005-10-28 (금) 19:52
  오엠님글 잘탐독하였습니다.감히 오엠님의 글에 꼬리를다는것은 입문한지얼마안된 자격증에 잉크물도 마르지않은 신출이 무슨 할말있느냐고 반문하시겠지만 사실 올은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가격대를떠나서 국산 단파대장비를 사용하는 저 로서도 교신잘되고 사용하기 편하다면 굳이 외제 사용을 자제하는것이 좋을 것이라 사료됩니다.따라서 국산장비가 왜 빛을보지못하고 중단되었는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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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KIK (211.♡.244.110) 2005-10-28 (금) 22:09
  도대체 무슨말이 맞는지 알수가 없네요,,저도 다 국산장비인데
단파대 승용전자  vhf는 맥슨mhr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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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CBQ (203.♡.218.85) 2005-10-28 (금) 22:39
  KIK님 처럼 경우바르시고 자작을 즐기시는 분은 제 이야기가 도저히 이해 안되지요. 그러나 무엇을 하나 만들어서 한 3개월 정도라도 국산 이름으로 팔아보세요..아하! CBQ님 하시면서 꾸-벅 저에게 큰절을 올릴것입니다.

저도 승용전자 7메가 모노밴드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제품 처음 나왔을 때 무슨 훙이 돌아는지 모르십니까?
결국 나중에
정크장에서 CB 가격에 팔리게 되었지요.

좋은 밤 되세요.

한산섬이 건너다 보이는 충무에서

조정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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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CBQ (203.♡.218.85) 2005-10-28 (금) 22:46
  사람이란 글 몇줄만 읽어봐도 그사람의 됨됨이가 어느정도 경우 있는 심사를 지녔는지 알수 있지요.om은 반듯한 분으로 인지되어 잛은 공간이지만 답을 드림니다. 한마디로 국산장비는 제품의 품질(어느분은 수백만원 하는 일제와 비교하시는데 가격에 맞는 제품으로 비교해야 합니다)을 떠나서 기술적 잘모르시는 동호인께서 후배들에게 엄청 기술이 있는척 하면서 국산장비 결점을 QA적 기준이아니고 자기 기준에서 험담을 하는 버릇에서 큰 장애를 받았다고 봅니다.
특히 아마추어 특성상 ON AIR를 통해서 번개처럼 번지고...그저 국산 뭐 하나 사고 싶어도 소문이 안좋고..자동적으로 안팔리게 되지요.
예를들어서 공개적으로 밝힘니다. 제 바룬이 일본 햄페어에서 5년간 인기리 팔림니다. 그러나 국내는 어느 분이 "CBQ 바룬은 실페작이다" 떠드는 바람에 국내는 잘 안팔림니다. 일제 바룬보다 더 팔리는지 안 팔리는지 연맹이 조사를 실시 한다면 내년에 동경 햄페어 검사단 호텔비를 제가 지불 하겠습니다. 다이아몬드 나 코메트 판매량과 어느것이 더 팔리는가를..제가 이러면 또 CBQ자랑 한다 하실 분이 있지만 저는 내일부로 국내 판매는 중단할 마음이 있습니다.
이젠 그런 어거지 심뽀에 이력이 나서 국내 바룬 안팔아도 됩니다. 그런 바룬을 연맹은 또 어떠했습니까? 일본 CQ지에서 제 제품을 소개한 이후 한국 연맹 칼지에 제품 소개란이 있어서 한번 의뢰를 했더니 특성표와 사진을 제출하라하여 제출했더니 수개월 깜깜하더이다. 나중에 물었더니 연맹 위쪽에서 결재가 안난다고 하더이다..웃었었지요. 저가 일본인을 좋아하게 된 동기는 그때 부터 입니다. 일본인은 무엇을 만드는 분을 존중 합니다. 동경 햄페어 5년째 제 부스에서 3-4명의 일본 아마추어분들이 무료봉사로 제 제품 판매를 도와 줍니다.

이번에 저는 일본에서 가장 까다롭다는 기관에 바룬 제품을 (중고게시판 91번 글 "기분 좋은 날)에 나온 바룬 사진 참조 하세요) 납품 했지요. 그러나 국내는 팔 마음이 없습니다. 저가 지난 여름 일본에 멀티 다이폴을 주문받아서 팔았습니다. 사진공개 한적 있지요. 구내는 팔 마음이 없습니다. 가격이 우선 일제와 비슷하게 받아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진짜 안파는 이유는 제가 만든 제품은 그 어떤 일제보다 내구성이 우수하게 하기 위하고 L 값을 일정하기 위하여 코일 감는 보빈 라인을 미제로 하나하나 깍았지요. 코일은 금도금처리했구요. 그제품 왜 저가 국내에는 팔지 않는다고 생각 하십니까?

이미 일본 아마추어에게 "수고이!" 라는 감탄을 인정 받은 제품을 굳이 국내시장에 내놓았다가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OM님들에게 그 명예를 더럽히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돈요?..그런 문제가 아니지요.

지금 국내 모 업체에서 나오는 U/V 핸디는 참 이쁘지요. 가볍고..
국내 무전기 업체 사장님도 아마 그런 심정에서 국내 출시를 아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런 무전기를 국내 아마추어에게 공급 아니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하루아침에 고져지지 아니하겠지만.

이 말 한마디로 마침니다.

"제발 국산 사달라고 애걸 하지 않습니다. 돈 있으면 저도 일제 삽니다 일제 사세요. 그렇치만 잘 모르는 상식으로 국산제품을 도마에 올려놓고 난도질만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부탁 합니다"

OM님 이제 조금 이해가 갑니까

오늘 저녁에는 기분이 좋습니다.

님같은 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조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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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2FNN (61.♡.201.72) 2005-10-28 (금) 23:40
  om님 감사합니다.답을주셔서....그 까다롭다고 소문난 일본에 자주다녀오시는 om님이 이제는 이해갑니다,우리민족의 근성인듯싶습니다.미제라면똥이라도 초코렛으로 생각한다는 고인이되신 동네 어르신 말씀이 문득 생각납니다.이제는 좀 생각을 달리해야할 시기가아닌가 생각하고 일본을앞지르는 소프트웨어를 생각한다면 과연 굳이 외제를선호할 가치가 있겠습니까? 무선국이많이보편화되면서 과거에 국내 생산되기이전에 일본에서 수입을해서 개국을한 선배 님들의 추천 메뉴가 지금의 현실에 봉착한것아닌가 감히 생각케 합니다.아무튼 강건하시고 언젠가는OM님의 노고가 빛볼날이 머지않았슴을 저는밑고 있겠습니다. 수고하시고요 힘 내십시요.수일전 용인근교 특전단엔 잘 다녀가셨는지 궁금했었습니다.좋은밤 되세요.!.......73........6K2FNN조이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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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1WOU (61.♡.213.223) 2005-10-29 (토) 08:09
  OM님!
안녕 하십니까?

"u/v 모노 장비를 제조하여 수출만 하는 곳이 딱 한곳 있으며"

이 업체를 알려 주십시요

중요한 국산화 project가 있어서요

부탁 합니다.

HL 1 WOU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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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CBQ (203.♡.218.85) 2005-10-29 (토) 10:03
  한마디로 저는 om님 같은 분이  아마추어 쪽에 안계셨더라면 과연 어디로 흘러 갔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U/V 핸디요?  지난번 미국 잠깐 다니로 갔다가 구입했는데 분명 back case에 Made in Korea라고 라벨이 붙어 있었습니다.
수신대역은 확장된 상태구요..매우 가볍웠어요. 귀국해서 알아봤지요.

.....그런대...... 아마추어는 모르긴해도 근접 아니하는 것이 좋을듯 하더이다.

die가 Mhr-201처럼 외국 업체가 주인인  것 같았어요.
지금 충무인데..나중에 서울 정크에서 om님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 하지요.

그럼

조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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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42.109) 2005-10-29 (토) 21:03
  안녕하세요.....여러오엠님 글을 읽어보면서 있다가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제 무전기를 안지 20년 밖에않되는 공대에 다니는 대학생(23)입니다.[6k2fnn오엠님어퍼지면 코는 않닫지만 가까움]

국산장비까페[hlrig]를 만들고있습니다.

국내의 자료부족해서 독일/러시아/미국/일본쪽에 자료를 요청하고 국내 몇개 제조사에게 자료를 부탁한 상태입니다.

참고사항 CBQ님 바룬 사용하고 있고요 2미터 1/4 파장 지피를 보고 제가 만들어서 집과 학교 옥상에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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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CBQ (203.♡.218.85) 2005-10-29 (토) 22:40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이제야 국산장비 자료 가페가 생기는 모양이네요.
연맹이 해야할 일을 om님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좋은 카페를 만들어서 여러 om님들이 방문 가능토록 하여주신다면 그 공로 또한 크리라 믿습니다.

mhr202 (430mhz) 사진자료는 못 구하시면 저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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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42.109) 2005-10-30 (일) 18:24
  보내주시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혹시 제가 올린 글을 가지고 오엠님께서 오엠님의 의견을 올리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몇몇 오엠님께서 저에 대해 알고 있는 분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컴퓨터 제어과에 있다가 교수님의 러브콜를 받고 전과를 해서 이동 통신 동아리를 들어 갔는데 만드는 것은 am/fm라디오만 만들고 솔직히 보면서 납땜 연습만 될것 같아 학과 동아리를 나와서 지금의 무선 통신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맨날 밤세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무전기 무엇이 좋은 모르면서...
정식 학과 동아리가 아니라서 측정장비와 컴퓨터도 없지만 우리가 만든 안테나를 가지고 북한을 넘고 현해탄을 넘어서 저 하늘로 날라갈때 보람을 느낍니다.

연구비가 없어서 포도팔고 건설장에 가서 일하고 고물상과 공사장에서 부품을 만들고 있지만 언제가는 세계가 놀랄것을 만들고 싶습니다.

마침 오늘 평택 정크가서 승용전자 핸디인 KV-90을 사왔습니다.ㅋㅋㅋㅋ
정크에서 맨날 국산장비를 사드리고 있는데 설명서를 보면 전부 영어입니다.
아무리 세계화, 수출품이라고 하지만 한국제품을 한국 설명서 없이 쓴다는 것이 너무 실망이라서 hlrig 까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홈페이지가 있었는데 연맹 홈계정을 받아 사용하던중 홈페이지 새단장을 하면서 자료가 소실되어 이번에 까페로 복원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자료가 있다면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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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NGQ (221.♡.203.225) 2005-10-31 (월) 11:45
  참으로 반가운 소식 에 감이몇자올림니다 홈피주소를 알려주시면 자주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제카페주소올림니다 ..
<a href=http://cafe.daum.net/ds1ngq target=_blank>http://cafe.daum.net/ds1ng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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