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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관련 노래를 찾아서.. 1탄 [ 김승기 - HAM ]
글쓴이 : DS2RGH  (122.♡.188.146) 날짜 : 2014-03-03 (월) 00:03 조회 : 8024

안녕하세요.  

 

과거의 기억들이 새로운 추억에 묻혀 지워질때쯤..

어쩌다 음악과 함께 한번씩 떠오르는 순간이 있지요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이 곡은 1992년 발표된 가수 "김승기" 님의 샤넬 25 라는 음반에 수록된 HAM 이라는 곡입니다.

당시 엄청난 히트를 치며 아마추어무선의 홍보에(?)도 일조했었다는 사연이 있기도 하지요

 

특히 햄 동아리MT에서는 꼭 불러야하는 노래가 될 정도로... 

 

중,후반부에 나오는 CW 부호는 떠나는 사람을 그리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데요

햄을 모르는 분들은 별로 와닿지 않겠지만.. 노래 안에 CW부호가 들어가 있고 제목조차도  

HAM 이니만큼  작사,작곡 하신 김승기 님은 분명 햄을 잘 아는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네가 떠나는 날 난 생각했지
비바람이 몰아쳐 비행기가 못 뜨기를
그건 슬픈 기대였어
미래의 꿈을 따라 넌 떠나버렸으니
지금 내게 남은 건 불확실한 미래와
널 향한 그리움 뿐

내안에 있는 그대 내 곁엔 없어
늘 내게 꿈과 사랑함을 준 그대
하늘 위 저바다로 구름배 타고
내 시린 빈손 따뜻하게 잡던 그대

*우리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 멀지 않더니
헤어짐 후 만남까진 왜 이다지 먼건지
하늘은 알고 있겠지 이땅위의 슬픔을
또 지금의 우리에게 다가오는 내일을
언젠가 내 품에 안길 그날을 난 매일 꿈꾸며
잠시라도 그댈 잊고 지내지 않아요
그대를 부름과 기다림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
보이지 않는 사랑의 끈을 난 오늘도 그대에게로

너는 내게 늘 기다려진 사람으로 남는데
나는 네게 잊혀진 얼굴이 되어있는건 아닐까

*우리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 멀지 않더니
헤어짐 후 만남까진 왜 이다지 먼건지
하늘은 알고 있겠지 이땅위의 슬픔을
또 지금의 우리에게 다가오는 내일을
언젠가 내 품에 안길 그날을 난 매일 꿈꾸며
잠시라도 그댈 잊고 지내지 않아요
그대를 부름과 기다림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
보이지 않는 사랑의 끈을 난 오늘도 그대에게로

너를 그리는 나의 마음도
붉은 노을이 되어 묻혀가고
너를 찾는 나의 그리움은
하늘을 가득 채우고
또 채우고 있네

-----------------------------

 

1992년 오리지날 버젼 http://youtu.be/jDBe3zgVg-M 

2008년 편곡 버젼 http://youtu.be/A2FhkoW-tf0




햄 이라는 곡이 발표되고 20년이 넘은 시간이 흘러.. "김승기" 님은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요..  현재 경기 고양 에서 월드뮤직아카데미 라는 음악 교육원의 원장님으로 제직중이시더군요^^

 

 

22년전 옛 추억을 되살려.. 한번 찾아뵐까요?^^

 


HL3EPH (49.♡.35.170) 2014-03-03 (월) 00:49

네...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전신을 모를때는 그냥 음악의 한소절 처럼 전신부호를 들었던터라...한번 들어보았지요...

I LOVE YOU

I NEED YOU.....

이렇게 나오네요...전신음이...ㅎㅎㅎㅎㅎㅎㅎ....


전신을 배우니 음악도 새롭게 들립니다.


댓글주소
HL3EPH (49.♡.35.170) 2014-03-03 (월) 00:51

2008년 편곡버전은 전신음이 없군요...


지금 제게 연락을 해온다면 


그 전신음을 이번엔

한글전신으로

사랑해...좋아해...라고 쳐드릴수있을 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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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SPT (175.♡.17.78) 2014-03-03 (월) 08:23
네 ~~~^^새삼 흘러간 음악을 햄 과 관련해 다시들으니 새롭습니다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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