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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본부 대의원회의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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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3-21 15:49 조회54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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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 수원에서 경기본부
대의원 회의및 재난신고도우미 2주년기념식이 있었습니다.
도지사님과 기념식을 끝내고,
2부행사로 대의원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시간에 일반 회원들은 점심식사를 하였지요.
참으로 어처 구니 없는 일이있었습니다.
생각 할 수록 창피하고, 화가 납니다.
사건 경위는 이렇습니다.
친한분들 끼리 삼삼오오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식당측에서 한쪽 구석부터 회원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자기내 측에서는 밥나르고 관리하기 쉽게 나름대로
한쪽 부터 앉으라는 군요.
그것고 꼭 네명씩! 빈자리 없이 채워앉으라고!
사장이란 사람이소리지르며, 앉은사람 일어나라!
일어난 사람을 앉어라!
흡사, 군대 식사시간에 쫄병 다루듯!
일방적인 명령이 이어지자
여기저기서 회원들이 몇마디씩
했습니다.
그러자 식당 주인은
떠들지 말아라!
시키는 대로 안하면 밥을 안주겠다
불만 있으면 주최측 가서 따져라
먹기 싫은 사람은 나가라
당신내들한테
밥안팔아도 나는 먹고산다.
서빙 아줌마까지 국그릇 나르다가
내려놓더니 소리지름니다.
참.....나
시키는대로 네명씩 앉지 않으면
밥 안주겠다고...
떠들어 댑니다.
사장 서빙아줌마들 할 것 없이
소리지르고 잘났다고 떠들어 댑니다.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배고파서 무료 급식 먹으러 경기도 각지에서
귀중한 시간 내서 수원으로 단체 이동하였다고 생각합니까?
비싼 기름값내며 몇천원 짜리 국밥얻어먹으러 갔습니까?
노숙자 쉼터에서 무료급식 나눠 주는것도 아니고.
비록, 돈은 내가 내지 않았지만.
분명 식사값은 지불 되었을텐대
주와 객인 전도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한쪽 부터 자리채워 앉아 달라고 하는것은 좋습니다.
헌데, 그 식당 사장은 태도가 틀렸습니다.
정중히 부탁을 하여야지
그런식으로 소리지르며 명령하는것은
아마추어 무선사를 무시하는 처사 입니다.
분명!
그 식당에 들어갔다가 도로 나오신 분들도
상당히 많이있습니다.
음식에 간이 맞지않아 먹지못 한분들도 계시고
교환을 요구한 분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 대다수가 사비로 점심 드신다고
나가셨습니다.
참으로 밥한끼 얻어 먹기 힘듭니다.
몇천원 짜리 밥얻어 먹으러 갔다가
기분만 잡치고 왔습니다.
가난하고 불쌍한 아마추어 무선사이기에.....
콜사인 밝히고 정식으로 항의하고 싶지만
불쌍하고 힘이없어서~
불난 거리 만들는 저만 손해라서...
소극적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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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K2DNT님의 댓글

6K2DNT 작성일

그런일이 있었군요..
어려운 경기본부 살림에 많은분을 초대하자니 좁은 식당,불친절이 있었나 봅니다. 같은일을 하더라도 같은 비용이 들더라도 힘이 덜들고 주최측에 수고했다는 격려의 말이 오갈수 있는 것은 "이러면 안된다"라고 뜯어 고치겠다는 어떤분의 의지와 관철이라 봅니다.

위의 불친절한 식당 예를 들자면 "따질려면 주최측에 따지라","니네 아니라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 식당주인이 거지들 밥주듯이 했다면 경기본부를 봐서 식당주인이 불공정한 계약관계, 말하자면 식당주인에게 사정봐달라고, 도와 달라고하면서 마치 그 주인아니면 밥먹을데 없는 인간들 취급받아야 할바엔 안한만 못하다라고 과감하게 끊어야 하는데..

다들 그러더군요..아는처지에 그럴수도 없고 아는사람은 잘해주고, 좋은게 좋은거라고..혹시 모르죠..니들(경기본부 회원들)보다 내가 이식당 쥔하면서 경기본부 행사때 마다 밥먹여온 세월이 더길다라고..하면서 시간이 또흐르면 잊더군요.. 누가 진지하게 생각해줄꼬?

각설하고,
그 식당주인 불친절은 바쁘다 정신없다라는 이유는 당연히 합당한 건도 아니고 경기본부 행사에 초빙된 회원님들께 무례한 행동은 벌(패널티)를 받아야 한다 사료 됩니다. 한마디로 망신스럽습니다. 식당 쥔때문에..